창원시 겨울철 농업재해대책 마련

기사승인 2018.11.08  22: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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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겨울철 농업재해로 인한 농업시설물과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농업재해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 현상으로 기온의 변동 폭이 커지면서 급작스런 폭설과 기온하강에 의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구축, 재해유형별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관리요령 홍보, 기상상황 전파, 취약지역 사전점검 등 다각적인 방면으로 겨울철 농업재해에 대비한다.

 또한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농업재해 피해상황 파악 및 응급조치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고 기상정보를 신속히 농업인 및 유관기간에 전파할 계획이다.

 특히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체제에 돌입해 비상근무조를 24시간 운영하기로 했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농업피해에 대비해 비닐하우스 및 축사 제설작업, 하우스 내 보강지주 설치, 난방기 가동, 농작물 보온피복 등 사전예방에 대비함과 동시에 재해발생 시 피해보상을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중걸 기자 jgkim17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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