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마약중독? 각성제 비유한 카톡 공개… “못 참고 먹었어”

기사승인 2018.11.07  16: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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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호 마약 투약 및 중독 의혹(사진=뉴스타파 보도 영상 캡쳐)

최근 오너의 폭행 갑질 파문을 일으킨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경찰에 체포됐다. 그 가운데 양진호 회장이 마약에 손을 댔고 중독이 된 듯한 정황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양진호 회장이 경찰에 체포된 이날 양 회장에게 폭행을 당하고도 이혼 위자료 청구 소송에 피소됐던 교수가 양 회장 아내의 말을 인용해 “양진호가 마약을 한다. 복용 후 아내를 때려 코뼈가 나간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언론매체 ‘프레시안’은 양진호 회장이 마약을 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당시 아내에게 보낸 카톡을 공개했다.

카톡 속에서 양 회장은 아내를 폭행한 것에 “실수였다”라며 대화를 거부하는 아내에게 카톡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양 회장은 “독한 각성제를 복용해서 정신이 나갔었다”라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변명을 했다.

계속해서 아내에게 변명을 하는 양진호 회장은 이내 “못 참고 각성제를 먹었어”라고 말해 중독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보여졌다.

김지원 기자 jiwonkim@gn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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