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피날레…

기사승인 2018.11.04  17: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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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10일간의 여정으로 폐막했다.

 ‘불의 여신 백파선, 김해분청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우수한 작품 전시ㆍ판매, 여러 가지 대회행사와 부대행사가 준비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백파선 콘텐츠를 더욱 강화키 위해 ‘백파선 일대기 상영관’ 운영, 일본 백파선 갤러리 쿠보타 관장 강연을 개최해 김해 출신 원류 도공인 백파선을 널리 알리고자 했다.

 또한 올해는 일본 아리타와 중국 경덕진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ㆍ판매해 한ㆍ중ㆍ일도자기를 한자리에서 비교ㆍ분석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더불어 생활 속 도자기를 소개한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에서의 도자테이블웨어전, 빛+도자전 등도 학생체험 관람을 포함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한편, 우리 가족 도자기 만들기 대회에 250여 팀이 신청하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아 축제의 흥을 올렸다. 이 외 ‘가족 흙 높이 쌓기’, ‘도자기 발굴’, ‘모여라! 분청비빔밥’, ‘피크닉 공원’, ‘한복체험’ 등 가족 단위 다양한 체험행사가 방문객을 맞았다.

 본지는 이에 제28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의 이모저모를 담았다.
 

   
▲ 도자기 판매장 풍경.

 

   
▲ 클레이아크 돔하우스 내 전시장 풍경.
   
▲ 클레이아크 돔하우스 내 전시장 풍경.
   
▲ 축제장 인근 공방에도 많은 도자상품들이 진열돼 관람객을 맞고 있다.

 

   
▲ 우리가족 도자기 만들기 대회에 250여 팀이 신청하는 등 축제는 가족단위 관람객들로 붐볐다.
   
▲ ‘가족 흙 높이 쌓기’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 ‘대형 도자기’ 시연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 행사장에서 자신의 유력 상품을 소개하고 있는 장인. 사진은 ‘청곡요’.

 

   
▲ 클레이아크 돔하우스 ‘테이블웨어전’을 찾은 단체 관람객의 모습.

 


박경애 기자 spuit2011@naver.com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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