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니카, 6만여대의 중고차 실매물 구축 및 자체할부 통해 개인회생 중고차전액할부 승인율 높여

기사승인 2018.08.10  10:29:33

공유
default_news_ad1
ad41
   
사진제공=싸다니카

내수 경기침체까지 이어지면서 자영업자들의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터, 봉고 등 ‘생계형 중고차’의 인기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이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배달업이나 노점상 등 생계형 자영업에 뛰어드는 ‘나홀로 창업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 분석되고 있다.

특히 경제력 여건으로 중고차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데 막상 중고차를 구매하기 위해 나서면 여러 가지 문제점에 봉착하게 된다.

중고차의 경우 정확한 중고차시세 파악에 어려움이 많고 관리상태나 하자, 사고 유무 등 중고차 구매 시 다양한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경제적 여건으로 인하여 중고차할부를 희망하는 이들이 많은데 낮은 신용등급으로 할부 승인이 거절되어 중고차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많다. 특히 과중한 채무로 인하여 개인회생이나 파산면책 등 채무조정 신청자의 경우 할부승인 자체가 거절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부 비양심적인 매장의 경우 이들의 약점을 이용해 고금리 상품을 권해 경제적인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2016년 중앙일보가 개최한 소비자의 선택에서 중고차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싸다니카의 김대중 대표는 중고차 할부는 각 회사마다 대출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할부약관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면서 현재 싸다니카에서는 중고차 매장 자체 할부사 운영으로 신용이 낮아 할부이용이 어려웠던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상품의 승인율을 높이고 할부조건을 간소화한 할부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싸다니카는 신용이 낮아 중고차할부조건을 맞추기 어려운 7,8,9 등급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뿐만 아니라 개인회생중고차전액할부, 신용불량자중고차전액할부, 신용회복중고차전액할부와 금융거래실적이 많지 않은 군미필중고차할부, 대학생 중고차할부 및 주부 등도 이용이 가능한 다양한 중고차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합리적인 이자율과 까다롭지 않은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 중고자동차할부 이용조건으로는 연체금이나 개인채무 불이행 없어야 하며 소득이나 급여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은석 기자 kd9494@hanmail.net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생활/건강 +

사설 +

인기기사

ad36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