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스 화재, 탑승자 탈출 왜 못했나? 자동 잠금장치 결함 가능성 제기

기사승인 2018.08.09  12: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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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쿠스 화재 사고로 사망자 발생(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에쿠스 차량의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사망자가 발생한 이유에 대해 의구심이 제기됐다.

9일 경북 국도에서 에쿠스 승용차의 화재로 한명이 숨지고 한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에쿠스 화재 사고의 원인은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나 최근 연이은 BMW 차량 화재 사태에 일부 여론은 국산 차량에서도 화재사고가 자주 발생되는 것에 대한 조사가 있어야한다는 의견들을 내놓았던 상황이라 차량 결함에 의한 사고가 아닌지 의심의 목소리가 높다.

또한 목격자에 따르면 화재가 난 에쿠스가 갓길에 서 있었다고 전해졌다. 이 때문에 운전자가 불이 나는 것을 감지했을 텐데 조수석에 동승했던 여성이 화재 후 문을 열어 탈출하지 못하고 숨진 것은 사고 차량의 문이 화재 때문에 자동으로 잠겨 탈출이 확보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2차 사고의 가능성도 제기됐다.

김지원 기자 jiwonkim@gnmaeil.com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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