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남편 내 식성 공룡 같다고 해”…174cm 51kg 프로필 무색

기사승인 2018.08.07  01: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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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 씨가 '동상이몽2'에 동반 출연했다. (사진='동상이몽' 방송캡처)

 

다이어트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배우 한고은이 남다른 식욕을 공개했다. 

한고은은 6일 밤 방송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남편 신영수 씨와 함께 출연했다. 결혼 4년 만에 남편과 동반 방송 출연인 셈이다. 

이날 한고은은 남편의 회사 근처로 찾아가 함께 식사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국수집을 찾은 부부는 식사량으로 옥신각신하면서도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고은은 “신랑이 나보고 공룡처럼 먹는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실제 이날 한고은은 국두 두 그릇을 먹었다. 이에 신영수 씨는 “오늘은 조금 시켰네”라는 농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남편 신영수 씨와 함께 놀라운 식성을 보였지만 실제 한고은은 44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174센티미터 키에 51키로그램을 유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다이어트 제품 모델로도 발탁됐다.

40대가 된 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한고은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모델 발탁에 주효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간 한고은은 몸매 유지를 위해 닭가슴살 다이어트를 주로 한다고 밝혀왔다. 닭 가슴살은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먼저 믹서기를 사용해 생닭의 가슴살을 곱게 간다. 칼을 사용해 곱게 다지는 것도 방법이다. 여기에 달걀, 잘게 썬 파프리카, 허브, 후추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특히 파프리카는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체중을 감량하기에 제격인 식품이다. 또한 간을 할 때는 되도록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소금에 들어 있는 나트륨이 노폐물의 원활한 배출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적당한 크기로 나눈 반죽을 프라이팬에 굽는다. 닭 가슴살 패티를 밀봉해 냉동고에 보관하고 그때그때 데워 먹는 것도 방법이다.

그녀의 식단관리를 통한 다이어트는 체중감량보다는 건강 유지를 위한 것이다. 한고은은 각종 방송을 통해 “건강 유지를 위해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라며 “ 단이 바뀌면 입맛이 바뀌고 생활 패턴도 바뀐다. 살을 빼고 다이어트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고 어느 순간 더 이상 살이 찌지 않는다”며 건강 유지 비결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운동에 대해서도 “열심히 근육운동을 하거나 요가를 하지는 않는다”며 “걸레질 한 번만 해도 땀이 난다. 개인적으로 한 여름에 에어콘 켜지 않고 걸레질 한 다음 찬물로 샤워하고 나오는 것을 좋아한다”며 생활 속 운동을 추천하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여왔다.
 

김지원 기자 jiwonkim@gn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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