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저출산 대응 지자체` 선정

기사승인 2018.07.12  22: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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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인프라 구축…특별교부세 지원

 의령군이 지난 12일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일하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나라" 지자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일하며 아이키우기 행복한 나라는 정부의 저출산 대책에 대한 일환으로 시행하는 지자체 공모사업이다.

 채택된 의령군의 주요 사업은 꿈나르미 육아커뮤니티 센터 조성이다.

 자세한 내용은 맞벌이 부부증가와 갑작스런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ㆍ초등생의 하교 후 돌봄 서비스제공, 부모ㆍ영유아와 함께하는 소통공간ㆍ생활자치 공간 조성, 아이안심 돌봄 터 조성으로 양육공백시간 동안 영유아 놀이프로그램ㆍ돌봄 서비스 운영과 아이 맘 커뮤니티센터 운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 및 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행안부는 지난 4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저출산 대응 지원사업`을 공모했고 시ㆍ도별 심사를 거친 18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현장 실사, 최종 심사를 통해 강력한 추진 의지와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통합지역 거점센터 구축 4개,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사업 2개, 생애주기별 지역 맞춤형 사업 3개를 선정해 총 3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민정 기자 minjeong@k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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