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운전자, 어른 만류 아랑곳 하지 않고 도주까지? 처벌 못해

기사승인 2018.07.12  17: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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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운전자의 무모한 운전(사진=MBC 캡쳐)

엄마차를 몰래 운전하다 사고를 낸 초등학생 운전자에게 법적 처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지난 11일 대전에서 한 초등학생이 엄마차를 운전하다 차량 10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무인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본 여론은 가슴을 쓸어내지 않을 수 없었다.

경찰 조사에서 인터넷 게임을 통해 운전을 배웠다는 초등학생 운전자는 이미 여러 차량을 들이 받던 도중 어른의 만류에도 개의치 않고 계속해서 운전대를 놓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이 초등학생 운전자는 10대의 차량을 들이 받고 도주하는 모습까지 보여 단순히 운전을 했다는 비난을 넘어 인성에 대한 지적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이 사건을 접한 여론은 하나 같이 도를 넘어선 행동을 보여주는 미취학 아동에 대한 법적 제재가 필요하다는 점에 목소리를 같이 했다.  

 

 

김지원 기자 jiwonkim@gnmaeil.com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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