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임성진 열애보다 거짓말이 더 문제?

기사승인 2018.07.10  0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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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민 자필 사과문 (사진=이수민 SNS)

배우 이수민(17)이 거짓 해명 논란에 휩싸였다가 결국 자필 사과문을 게시해야 했다. 

이수민은 지난 9일 임성진과 열애설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비밀계정이 있냐는 일부 네티즌들의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가 곤혹을 치렀다. 

9일 이수민과 임성진의 열애설이 온라인상을 달궜다. 이번 열애설은 네티즌들의 성지글로 불거진 탓에 네티즌들의 관심 또한 뜨거웠다.  

열애설 이후 이수민과 소속사 측은 빠르게 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이수민의 SNS 비밀계정을 찾아내는 위력(?)을 과시했고 결국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 등이 공개됐다.  

그 과정에서 이수민은 일부 네티즌들에게 비밀계정 존재 사실을 부인하며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열애설이 거짓말 논란으로 번진 모양새다. 이 때문에 이수민은 종이에 꾹꾹 눌러쓴 자필 사과문을 자신의 SNS 계정에 게시해야 했다. 소속사의 요청인지 자발적 의지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청춘남녀의 교제는 문제 될 것이 없어 보였다. 함께 찍은 사진은 예뻤다. 다수의 네티즌들도 두 사람의 교제가 사실이라면 응원할 준비가 돼 있어 보였다. 

하지만 거짓말은 유명인으로서 결격 사유다. 두 사람은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유명인이다. 해명을 해야 할 시기에 거짓말고 임기응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팬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김지원 기자 jiwonkim@gn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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