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홈페이지, 시판 중단 취소된 약 목록 공지… 발사르탄 484톤은 어디로?

기사승인 2018.07.09  1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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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홈페이지 서버 증축(사진=식약처홈페이지 캡쳐)

식약처홈페이지에 많은 이들의 접속이 몰렸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암물질 발사르탄이 검출된 것으로 파악된 고혈압 약 219개 중 91개에 대해 시판 및 제조 중단 처분을 취소했으며 식약처홈페이지에서 이같은 조치가 취해진 약의 품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당초 유럽의약품안전청이 발표한 발암물질이 들었을 것으로 판단된 약품에 대해 긴급 중지를 하고 검사 후 발암물질이 함유되지 않은 것을 확인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인 많은 사람들이 식약처 웹사이트를 통해 해당 약의 이름을 확인하고자 몰려 서버가 다운이 되는 현상이 발생해 식약처가 서버 증축을 알렸다.

한편 최근 3년간 발암물질로 확인된 발사르탄의 총 수입 및 제조량은 484톤으로 알려졌고 이에 대해 식약처의 회수 및 폐기 처분이 있을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jiwonkim@gnmaeil.com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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